글로벌 선교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의 교회들이 기금을 모아 한남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남글로벌선교인재프로젝트’(운영위원장 권석은 용전교회 담임목사)에 참여하는 12개 지역교회가 지난 19일 오후 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이승철 한남대 총장에게 76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금이 2억3760만원에 이른다.
지난 2022년 처음 조성된 ‘한남글로벌선교인재프로젝트’는 한남대를 설립한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창학정신을 계승하고 글로벌 선교인재를 양성해 파송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해외 선교지의 다음 세대 기독교 지도자를 추천받아 한남대 기독교학과에서 미래 목회자와 기독교지도자료 교육하고, 지역의 교회들이 유학생들을 위한 재정후원과 신앙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해외선교지와 대학, 지역교회가 현지인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해마다 7명의 해외 유학생을 추천받아 한남대 기독교학과에서 4년간 육성하고, 후원교회의 이름으로 현지 선교사로 파송하게 된다.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용전교회(권석은 목사)를 비롯한 ▲대전제일교회(김철민 목사) ▲더드림교회(이광호 목사) ▲오정교회(홍순영 목사) ▲유성교회(류기열 목사) ▲시온교회(고성기 목사) ▲대덕한빛교회(김은섭 목사) ▲대덕교회(유재경 목사) ▲서원경교회(황순환 목사) ▲제자들교회(주철희 목사) ▲청주성서신학원 (김성수 목사) ▲대전영락교회(김상수 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기독교학과 유학생 등도 참석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한남대가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님들의 헌신을 이어갈수 있는 글로벌선교인재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며 “지역의 교회들이 모아주신 마음을 소중히 여겨 훌륭한 선교 인재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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