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원로 추대… 교인 89.6%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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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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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동의회서 결정돼
김문훈 목사 ©기독일보 DB

욕설·폭언 논란으로 포도원교회 담임목사직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부총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문훈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포도원교회는 22일 오후 7시 공동의회를 열고 김 목사의 원로 추대 안건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에는 교인 총 1,82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631명이 찬성해 찬성률 89.6%를 기록했다. 반대는 39명(2.1%), 기권은 150명(8.2%)이었다.

이날 공동의회는 오후 7시 정각 시작됐으며, 회의 시작 전까지 교인들이 입장한 뒤 이후 출입이 통제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김문훈 목사는 이날 공동의회에 참석했으나 별도의 인사나 발언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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