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아담의 원죄의 빚을 물려받고 태어납니다. 거기다 살면서 지는 여러 종류의 짐이 사람을 더욱 무거운 짐 진 자로 만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삽니다. 짐도 여러 가지입니다. 그 중에 빚 짐이 가장 무겁습니다. 빚도 종류가 많습니다. 돈으로 진 빚, 사랑으로 진 빚, 용서의 빚, 도움의 빚 등 다양합니다. 사람이 빚을 졌다는 말은 그 빚을 준 사람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착한 사람이나 악한 사람이나 아기나 노인이나 왜 죽는 것입니까? 표면적으로는 질병, 노화, 사고, 여러 가지에 원인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인간 안에 있는 죄에 기인합니다. 이것은 영적 지각을 회복할 때에만 자각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 죄의 상태를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만남을 통해 우리의 영적 지각이 회복이 될 때, 깨닫고 인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거듭나야 할 이유입니다.
장해진 - 구원의 신앙
1918년 칼 바르트(Karl Barth)가 내놓은 첫 저서인 『로마서 강해』는, 신학계 내부에 아성처럼 자리 잡았던 자유주의신학적 풍토를 뒤엎고 새로운 신학을 태동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다”라는 명제 아래 쓴 이 문제작은, 세 가지 기본적 신학적 전제를 내세우고 있다. 즉, 그 첫 번째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질적인 차이, 두 번째는 종교적 체험과 신비주의를 빙자한 인간의 교만은 곧 죄라는 사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는, 이 죄와의 단절은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만 극복되고 또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신학적 해석이 바로 그것이다. 이 신학운동은 신개혁신학(新改革神學), 변증신학(辨證神學), 위기신학(危機神學), 말씀의 신학 그리고 신정통주의신학(新正統主義神學)으로 불리면서 하나의 거대한 신학운동의 흐름으로 등장하였다.
은준관 – 교육신학
현실에 대해 최선을 다하되,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자.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손에 그 땅을 주셨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앞에 놓여있는 삶의 현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셨다. 능히 이길 수 있도록 주셨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의지하자. 믿음의 고백을 했던 두 정탐꾼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사모하고,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을 기도하며, 오늘도 승리하자.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기 원한다. 가장 위험한 상황, 가장 쉽지 않은 상황, 그 상항 가운데 하나님은 ‘현실보다 하나님’을 선택하기를 원하신다. 지금, 학업, 취업 준비, 직장에 다니고 있다. 결혼이라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이 바로 ‘여리고 전쟁’ 앞에 있는 이스라엘과 같다. 하나님은 현실보다 약속하시는 하나님, 반드시 인도하시며, 함께하시리라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원하신다. 비록, 가지고 있는 무기가 없을 수 있다. 실력이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진 무기보다, 실력보다 더 위대한 ‘믿음의 무기’를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한민수 - 가나안을 정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