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 ‘나침반Q’ 첫 세미나 개최… 노아의 홍수와 방주 속 구원의 의미 조명

이재만 선교사 강연, 창조과학 관점에서 홍수 심판과 방주 해석
특별 세미나 ‘나침반Q’ 진행 사진. ©CGN 제공

CGN이 주최하는 특별 세미나 ‘나침반Q’가 3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캠퍼스 신관 3층 비전홀에서 열렸다.

‘나침반Q’는 신앙의 현주소를 묻고(Question)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Compass)을 찾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CGN의 대표 콘텐츠인 ‘바울로부터’, ‘방주타GO!’ 등과 연계해 성경적 세계관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첫 강의에는 창조과학 전문가 이재만 선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이 선교사는 CGN 콘텐츠 ‘방주타GO!’, ‘빙하의 일각’ 등에 출연하며 창조과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전달해 온 인물이다. 그는 ‘과학으로 입증하고 성경으로 확신하는 창조의 신비’를 주제로 노아의 홍수와 방주에 담긴 심판과 구원의 의미를 과학적·영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강의는 총 2부로 진행됐다.

이재만 선교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CGN 제공

1부 ‘방주 밖 이야기’에서는 깊은 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리며 시작된 홍수 심판의 상황을 살펴보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엄중했는지를 조명했다. 이 선교사는 화석과 지질 자료 등 오늘날 지구에 남아 있는 흔적을 통해 홍수 이후 나타난 대변화기와 전 인류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또한 인류 역사를 창조(Creation), 타락(Corruption), 격변적 홍수(Catastrophe), 바벨탑(Confusion), 그리스도(Christ), 십자가(Cross), 완성(Consummation)으로 구분해 강의했다.

이어진 2부 ‘홍수와 방주’에서는 당시 유일한 구원의 도구였던 방주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CGN 콘텐츠 ‘방주타GO!’ 촬영을 통해 방문한 실물 크기 방주 체험관 ‘아크 인카운터(Ark Encounter)’ 자료를 활용해 참석자들이 노아의 방주를 체감하도록 도왔다. 강의에서는 홍수와 방주를 역사적 사실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한편 성경적 의미를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만 선교사는 “방주는 가장 안전한 장소가 아니라 생존 가능한 유일한 장소였다”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수와 방주를 통해 성경에 대한 확신과 구원의 은혜를 묵상할 수 있다”며 “과거의 물 심판을 기억하며 앞으로 임할 불 심판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침반Q’는 오는 5월 2차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CGN 다큐멘터리 ‘바울로부터’ 출연자인 최종상 선교사가 ‘사도 바울의 발자취와 초기교회의 탄생 비화’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CGN은 앞으로도 성경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오프라인 강연을 다양한 주제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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