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양정식 교수, 교회음악행정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출간

예배·찬양 사역 대변환 시대 맞아 21세기 교회음악 행정 지침 제시… 목회자·사역자·전공자 위한 실천적 가이드
교회음악 행정 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표지 이미지. ©서울신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회음악학과(학과장 강수정)에서 18년간 재직해 온 양정식 교수가 한국 교회 목회자와 찬양사역자, 교회음악 전공자 및 예술 사역자들을 위한 교회음악 행정 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양 교수가 펴낸 네 번째 저서로, 기존 저서인 「성실한 마음 공교한 손」, 「예배자를 위한 작편곡법」, 「음악통론: 이것도 몰라!」에 이어 출간됐다. 그는 지난 10년간 한국 교회와 기독교 대학이 예배와 찬양 사역 전반에서 대변환의 시기를 지나온 현실을 반영해, 21세기 교회음악 사역 현장에 필요한 행정적 지침을 책에 담았다.

양 교수는 “한국 교회의 예배를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교회음악 행정을 다룬 저서”라며 “‘독단적인 행정이나 행정이 없는 교회와 강단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인식 위에, 현대 교회의 목회 현실을 직시하고 미래의 다양한 사역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현장에서 예배·찬양을 담당하는 리더십을 돕고자 집필했다”고 출간 취지를 전했다.

한편, 양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 한국현대예배학회 및 한국복음주의 교회음악학회 부회장, 패니 크로스비재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학 최초의 합창단인 ‘앙상블’ 선교합창단을 이끌며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베트남 등지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순회연주 사역을 펼치며 대학을 알리고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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