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25일 교내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내기들의 대학생활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학사 운영 및 장학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낮 12시부터 신입생 입장이 시작됐으며, 입학식과 문화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되며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희석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성결대학교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결에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려움 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학사 운영 체계와 장학 제도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교내 동아리 ‘페가수스’와 ‘흑심’의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호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품 추첨 시간에는 신입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열기가 더해졌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는 성결대학교의 새 마스코트를 처음 적용한 신입생 웰컴키트가 배부돼 눈길을 끌었다. 웰컴키트에는 트렌드를 반영한 에코백과 맥세이프 카드지갑, LED 키캡 키링 등이 포함됐으며, 이는 성결대학교 총학생회와 학교 측이 공동으로 기획·준비했다. LED 키캡은 경품 추첨 시간에 응원 도구로 활용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점심식사에 이어 자율전공학부 설명회와 단과대학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이어졌다.
성결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진위원회 위원장 한승훈 학생은 “마스코트를 활용한 웰컴키트를 준비하며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성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선배들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환영 문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2026학년도 새 마스코트를 중심으로 대학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캠퍼스 문화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