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전북극동방송과 MOU 체결

도민 정신건강 회복·범죄 예방 위한 전문 상담 협력체계 구축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전북극동방송 협약식 기념 사진. ©교정상담학회 제공

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가 전북지역 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상담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교정상담학회는 20일 오전 전북극동방송에서 전북지역 상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민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범죄 예방과 재범 방지, 사회복귀를 돕는 전문 상담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관련 내용을 방송을 통해 교정·교화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민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상담 인력 및 자문 네트워크 연계 ▲학술 연구와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정상담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정상담학회는 그동안 축적해 온 상담학적 연구 성과와 현장 중심의 상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북지역 도민들의 정신건강과 심리·정서적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요섭 회장을 비롯한 교정상담학회 임원진과 교정기관 관계자, 상담·코칭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전북극동방송에서는 한홍근 사장 등 방송 관계자들이 함께해 상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교정상담학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역에도 교정상담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보다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재사회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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