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영)이 지난 4일, ‘(재)KNN문화재단·(재)넥센월석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설맞이 이웃사랑 쌀나눔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두 재단으로부터 쌀 10kg 400포를 후원받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해운대구 내 총 20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수여받으며 학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KNN문화재단과 (재)넥센월석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 역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가 부담스러운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장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KNN문화재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일영 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KNN문화재단과 넥센월석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