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월드미션(Hope World Mission, 이하 HWM·대표 김용국)이 운영하는 HMTC 선교훈련원이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선교훈련 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선교훈련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HWM 선교센터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들을 위해 온라인 수강도 함께 제공된다. 훈련 과정은 직장인 평신도와 목회자를 비롯해 선교에 관심이 있거나 체계적인 선교 훈련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 두었다.
현장 경험 풍부한 선교사·지도자 강사진 참여
이번 HMTC 선교훈련에는 한정국, 주누가, 손창남, 한철호, 조명선 선교사를 비롯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교사들과 선교단체 지도자, 선교학 교수 등 약 30여 명의 강사진이 참여한다. 강사진은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적인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선교의 본질과 현재적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훈련 과정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선교적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교학 기초와 현대 선교 흐름, 현장 사역 이해, 영성 훈련을 아우르는 30여 회의 강좌와 공동체 훈련이 함께 구성됐다.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해외 아웃리치 기회도 제공
HMTC 선교훈련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돼 직장인과 지역적 제약이 있는 참가자들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총 76명이 해당 훈련 과정에 참여하며 꾸준한 관심을 보여 왔다.
훈련을 마친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해외 아웃리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은 배운 내용을 실제 선교 현장에서 적용해 보고, 글로벌 선교의 흐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아시아 복음화를 통한 세계선교’ 비전 아래 진행
호프월드미션은 2005년 ‘아시아 복음화를 통한 세계선교’라는 비전을 품고 미국에서 설립된 초교파 선교단체다. ‘오늘은 아시아, 내일은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인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인력 양성과 파송, 훈련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HWM은 아시아를 ‘잠자는 거인’으로 규정하고, 아시아 교회와 성도들이 세계선교의 주체로 세워지도록 돕는 것을 사역의 핵심 방향으로 삼고 있다. HMTC 선교훈련 역시 이러한 비전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과정으로, 선교적 삶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HMTC 선교훈련원 훈련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호프월드미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