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대학부 GODSEND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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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사랑의교회 대학부 1천7백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제2회 ‘GODSEND All-Night Prayer’ 기도회가 최근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사랑의교회
기도회에 참석한 사랑의교회 대학부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기도회에 참석한 청년들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기독교하는 청년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대학부 1천7백여 명의 청년들이 최근 서울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밤을 새워 기도를 드렸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GODSEND All-Night Prayer’(이하 Godsend) 기도회다. 자정부터 시작된 Godsend는 찬양으로 시작해 아침 6시까지 계속됐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이날 찬양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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