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성 목사 “우리의 소망,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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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영상 캡처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18일 ‘오이코스 말씀묵상’ 코너에서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고 말했다.

이사야서 14장 27절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한 김 목사는 “우리나라가 어렵고, 국제정사가 복잡하고,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 반드시 성취될 때 이 땅에 악과 부조리들은 다 제거되고,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앗수르와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씀”이라며 “이사야가 사역을 시작할 당시 앗수르는 강력한 힘을 떨치고 있었다. 후에 북 왕국 이스라엘도 앗수르에 멸망하게 된다”며 “그런데 그 앗수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고 멸망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한 말씀이 14장에 나온다”고 했다.

이어 “앗수르를 몰아내고 그 지역을 장악한 것은 바벨론 제국이다. 알다시피 바벨론 제국은 남 유다를 멸망시킨 나라다. 그런데 이사야서 14장 4절을 보면 이 바벨론도 멸망할 것임을 말한다”며 “바벨론이 무너지면 포로가 됐던 남 왕국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고 돌아오게 된다. 그래서 백성들의 구원의 이야기가 이사야서 14장 1~2절에 나온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앗수르도, 바벨론도 멸망한다고 하는데 이 예언의 말씀을 사람들은 믿을 수 있었겠는가”라며 “그 당시 워낙 강성한 나라가 앗수르와 바벨론이었기에 사람들은 이 예언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사야서 14장 24~27절을 보면 하나님이 경영하시는데 그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며, 어찌 그것이 좌절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말한다”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루시는 것이다. 요즘 국내 정세를 보면 우려 섞인 일들이 너무도 많다. 정말 마음이 답답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닐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은 어디에 있는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다”며 “우리나라가 어렵고, 국제정사가 복잡하고, 온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세계 경영이 반드시 성취될 때 이 땅에 악과 부조리들은 다 제거되고,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궁극적이고 유일한 소망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 소망을 붙들고, 오늘의 어둡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들은 꿋꿋하게 믿음으로 서야만 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온 세상을 향한 계획이 성취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 기쁨과 영광을 함께 하게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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