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신년특집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 첫 게스트는 배우 김보성

‘CTS 두란노 성경교실 인바이블’, 시즌 2로 돌아와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보세’ 사진. ©CTS 제공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에서 제작하는 전 국민 고민 해결 프로젝트!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CP 허명환, PD장민혁)!> 새해 첫 게스트로 ‘의리의 사나이’ 배우 김보성이 출격한다.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한 이래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김보성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남자 연예인 최초로 가입하는 등, 평소 많은 기부에 동참하며 자타공인 ‘착한 연예인’이자 ‘의리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독교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김보성이 CTS ‘잘 살아보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보성만의 트레이드마크! “의리”를 외치며 등장한 김보성은 국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노래, ‘의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 역대급 게스트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연신 “의리”를 외친 덕에 장경동 목사와 MC 류지광을 비롯해 전 출연자들과 방청객까지 ‘의리’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새해를 맞아 ‘신년계획만 30년째?’라는 모두가 공감하는 주제를 나누는 동안 김보성의 새해 계획과 의리의 철학은 전 출연자와 방청객으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는데... 김보성의 의리 있는 인생 이야기! ‘잘살아보세’ 신년특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장경동 목사의 ‘잘살아 보세’는 모든 세대의 고민과 갈등을 아우르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CTS 두란노 성경교실 인바이블’ 사진. ©CTS 제공

또한 2022년 시즌1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한 ‘CTS 두란노 성경 교실 인바이블(CP 허명환, PD 이윤선, 이하 인바이블)’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인바이블’은 성경의 인물과 사건에 대해 목회자, 성서고고학자, 성도가 함께 말씀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며 성경이 어렵고 지루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서는 12주에 걸쳐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며 말씀에 갈급한 성도들이 예수님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인바이블’ 사회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맡고 패널로는 장동민 목사와 이성민 목사, 역사 전문가 김성 교수,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가 출연한다.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눌 외국인 패널이 격주로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동일한 성경 사건을 전문가적 시선 뿐 아니라 성도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인바이블’은 다양한 자료 그리고 이스라엘 현지 통신원 영상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성경 속 메시지를 뜨겁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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