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총회 앞둔 뉴욕교협, 회장 후보 이준성 목사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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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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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47회 정기총회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미주 기독일보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 차기 회장을 위한 투표를 실시하는 ‘제49회기 회장 선거를 위한 임시총회’가 현지 시간 오는 12월 7일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은 회장 후보로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교회)를 공고했다.

회장 후보는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이 최근 비밀투표를 통해 천거한 것으로, 뉴욕교협은 지난 11월 27일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었지만 회장 투표에서 당시 단독 입후보한 이준성 목사가 당선 기준에 1표가 미달돼 선출이 불발된 바 있다.

이에 증경회장단은 뉴욕교협 임시총회에서 선출할 회장 후보로 이준성 목사와 함께 이종식 목사(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복수공천했다. 최근 1인 단독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를 뉴욕교협에 알리면서 뉴욕교협은 최종적으로 이준성 목사를 회장 단독 후보로 회원교회들에 공고했다.

임시총회는 12월 7일 오전 10시 30분 뉴욕베데스다교회(김원기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뉴욕교협은 지난 11월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이 마무리되지 못함에 따라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김희복 목사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선관위 또한 정순원 목사가 위원장으로 계속 직책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