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침례교회·기침 국내선교회,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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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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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내선교의 달 맞아 ‘CPR 프로젝트’ 실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여의도침례교회(담임 국명호 목사)가 4월 교단 국내선교의 달을 맞아 CPR(Chuch Provision for Revival)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기침 국내선교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기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와 여의도침례교회(담임 국명호 목사)가 4월 국내선교의 달을 맞아 CPR(Chuch Provision for Revival)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기침 국내선교회는 "‘부흥을 위한 교회 지원’을 의미하는 이번 CPR프로젝트는 미자립교회의 어려움과 힘든 상황에 생명을 불어넣는 CPR(심폐소생술)과 같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개척교회(개척한지 5년 이내), 미자립교회(10년 이내)로 총 10개 교회를 선정한다. 강대상·의자 등 교회 집기류, 영상·음향·1인 방송설비 등 방송장비, 냉난방시설 등 시설 마련에 필요한 비용을 한 교회 당 1천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투입된 비용만 총 1억원이며, 재원은 여의도침례교회 측의 전액 기부로 마련됐다.

여의도침례교회 담임 국명호 목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워진 침례 교단 산하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침례교단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 목사는 기침 선교부와의 협의에 따라 500만원 씩 총 20개 교회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에 힘이 되고, 함께 나누고 싶다"며 "조금이라도 목사님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침 선교부는 선정된 교회에 올해 말까지 지원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방법은 기침 국내선교회와 여의도침례교회에서 배부한 지정 양식을 작성한 뒤 주최 측에 접수하면 된다.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기침 국내선교회(02-785-9935)나 여의도침례교회 국내선교위원회(02-782-3395)에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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