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학대학협의회, 침신대에서 컨퍼런스 개최

‘코로나 이후 대학교육의 방향’ 주제로 열려
전국신학대학협의회 2020년 컨퍼런스 포스터. ©침신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총장 김선배)는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국신학대학협의회(회장 김선배)에서 주관하는 코로나 이후의 대학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의 대학교육의 방향’ 의 주제로 열리며 김선배 총장이 ‘신학대학교육의 패러다임의 변화:개인지성을 넘어 집단지성으로’를 발표하고 고범석 박사(한국교육방송공사 소프트웨어교육팀 팀장)가 ‘코로나19와 대학교육’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한편 컨퍼런스는 코로나19에 따라 철저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교단기념 대강당에서 열리고, 유튜브 (전국신학대학협의회)로도 실시간 중계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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