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작가들의 말말말>

도서『언더우드』

언더우드 선교사는 제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다가 떠돌이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은 대부분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었다. “부모 없이 아무렇게나 내쳐진 저 아이들을 어떡하나. 저 아이들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생명들인데.” 언더우드는 제중원에서 일하면서 아이들과 가까이하는 동안 그들이 얼마나 인간 취급도 못 받으며 불쌍하게 사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 저 아이들을 내가 돌봐야겠구나. 이런 것이 선교 아닌가.” 언더우드는 조선에 들어온 그해 말, 고아원 설립을 추진했다. 당시 까다롭던 조선 관리들이 고아원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지 의외로 허가를 쉽게 내 주었다. “됐다. 이건 하나님의 은혜다.” 언더우드는 고아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돌봐 주고 가르쳤다. 고아원 원장은 조선인이었지만 실제 운영은 언더우드가 맡아 했다. 언더우드는 고아원과 배움터 역할을 하는 구세학당을 경영하면서 선교사와 선교사 부인들의 힘을 빌었다.
- 이희갑, <언더우드>

도서『너는 내 것이라 : 미디어와 음란물 편』

성경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글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마 7:13-14)"고 말한다. 이미 매스미디어가 각종 디지털 기기를 통해 차세대의 손안으로 “일일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조기 성애화의 길로 치달을 수 있는 넓은 길을 적극 제공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 차세대가 말씀의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주님의 용사들로 자랄 수 있도록 크리스천 양육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바른 성가치관을 기독교 학부모들이 먼저 깨닫고, 우리 자녀들에게 마땅히 행할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영적 골든타임이 시작되었다.
- 김지연 <너는 내 것이라 : 미디어와 음란물 편>

도서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1』

하나님은 최선이 아니면 만족하시지 않는다.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언약을 주신 하나님은 인간의 계획으로 만족하시지 않는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처음에는 광범위한 내용으로 주어지다가 점점 구체적인 내용으로 주어진다. 하나님은 모든 계획의 청사진을 한꺼번에 보여 주시지 않는다. 단계적으로 서서히 알려 주신다. 한꺼번에 모든 계획을 알려주시면 우리가 감당하지도, 따라가지도 못한다. 하나님은 바로 한 걸음 우리보다 앞서 가시면서 우리가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때 그 다음 단계를 제시해 주신다.
- 이재훈,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물리라>

도서 『팀 켈러, 결혼의 의미』

사랑의 언어를 악용하다. 배우자에게 화가 나면 배우자가 평소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언어를 의도적으로 쓰지 않는다든가 혹은 일부러 그 언어와 정반대되는 태도를 보여 마음을 아프게 하는 식으로 배우자에게 앙갚음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상처를 주면 치유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에서 하나님 음성을 직접 듣는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고 불평하자 하나님께서는 인간 선지자를 통해 말씀을 전하셨다(신 18:15-19). 우리의 역량에 맞게 그분의 의사소통 방식을 조정하신 것이다. 예수님도 우리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형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신 방식 가운데 하나다(요 1:14).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배우자를 사랑하라.
- 팀 켈러, 캐시 켈러 <팀 켈러, 결혼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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