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대선 후보 정지현 박사, 집권 여당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 앞서"

  •   
세기총(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중보 기도 요청
정치현 박사 볼리비아 대통령 대선 후보 ©세기총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이하, 세기총)는 본 회 운영위원이며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선임된 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박사(의사, 목사)가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되는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대선 후보가 되어 한국인 최초 해외대권주자로서 역사적인 획을 그으며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PDC)대표로 대선에 출마함을 해외 각국에 살고 있는 디아스포라 750만 해외동포들과 함께 환영하며 지지한바 있다.

현재 유력한 야당 후보가 된 정치현 박사는 한 여론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자료에서는 현재 볼리비아의 대통령이며 집권 여당의 후보로서 4선 연임에 도전하는 에보 모랄레스 후보 보다 지지율이 앞서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정지현 박사가 집권 여당이자 4선 후보인 에보 모랄레스 후보보다 지지율이 앞서고 있다. ©세기총

세기총 관계자는 “정치현 박사를 위한 세기총 회원들과 해외동포들의 뜨거운 응원과 기도로서 이루어진 열매로 감사히 여긴다”면서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현 정부에서 부정선거나 관제 선거가 일어나지 않도록 10월 20일이 선거가 실시되는 날까지 계속적으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현 박사는 37년전 볼리비아에 들어간 선교사의 자녀로 12세의 소년이 현지에서 장성하여 정착하였다.

세기총은 "한국인 최초로 대통령이 된다면 먼저는 볼리비아에 한국의 경제발전과 교육과 문화 및 민주주의에 정치적 영향력이 잘 융합되어 양국간에 친밀한 유대와 협력이 있을 것"이라며, "이것은 한국인의 해외이주민 역사에 기독교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긍지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세기총은 또한 "앞으로도 정치현 박사의 볼리비아 대선 출마를 적극 지지하면서 성공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한국교회에도 기도"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당락을 떠나서 정치현 박사의 활동을 통하여 볼리비아에 경제발전과 민주주의와 평화가 정착하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기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