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포토] 목회자 '혈서'로 쓴 "NAP 반대"

한 목회자가 혈서로 NAP반대와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전북기독포럼 제공
NAP 폐지를 주장하며 혈서를 쓰고 있는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 ©전북기독포럼 제공
혈서로 쓴 NAP 폐지 주장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전북기독포럼 제공
혈서로 쓴 NAP 폐지 주장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전북기독포럼 제공
혈서로 쓴 NAP 폐지 주장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전북기독포럼 제공
NAP 폐지 주장을 혈서로 쓰고 그것을 들고 행진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모습. ©전북기독포럼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법무부가 국무회의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반대하며 26일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가운데,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혈서'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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