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2017년에도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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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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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17년에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세기총은 먼저 "신년하례예배를 1월 중순경(15일 주간)에 드리되, 그동안 다문화행사를 같이 해 왔던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을 중심으로 조직할 대한민국이주민봉사단 창단과 함께 한국 사회를 섬기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진작시키며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세기총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재일한인선교사협의회 총회(1월 초순)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총회(7월 초)에 임원 단이 참석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세기총 제5차 정기총회를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세기총의 특화 사업인 다문화가정과 관련된 행사로서 세기총 밥사랑 봉사를 4월 초순과 11월 하순에 제3차, 4차에 걸쳐 서울역에 있는 신생교회에서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에게 이주민봉사단과 함께 봉사를 가지게 될 예정이다.

그리고 제3회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행사는 약 100가정을 목표로 하여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즈음하여 5월 초순에 가질 예정으로 있다. 아울러 제2회 다문화가정부부초청 부부세미나를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도에서 가질 계획이며,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다문화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진촬영 및 뷰티서비스를 12월 중순에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4대 대표회장 고시영 목사의 인문학 강의는 2017년에도 필리핀 한인선교사협의회의 초청으로 필리핀마닐라에서 3월 초순과 11월 초순에 계속해서 가질 예정이며 강의를 요구하는 단체에도 계속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국, 내외 3천여 교회와 협력하는 통일기도회와 관련하여 연초에 그 명단을 지상에 발표하며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각 교회별로 통일기도회를 진행하게 된다. 통일기도회와 관련해 세기총은 지난해에 이어 백두산(한라산)기도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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