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의장 "개헌은 국가생존 위한 최소한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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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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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가정체성회복 국민협의회 제공

[기독일보 박용국 기자] 지난 1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왜 개헌인가?”란 주제로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초청, 첫 개헌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한 전 국회의장, 박세환 전 재향군인회 회장,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등이 축사를 하였고, 500여명이 각개각층에서 참여했다.

이날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개헌은 국가 생존의 최소한의 조건"임을 강조하고, "현재 대한민국은 중장기 계획도, 성장동력도, 선택과 집중도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 사회적 경쟁력, 삶의 의욕, 미래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고 심각성을 시사했다.

이어 "언제까지 운영만 잘하면 된다는 제도 탓말 할 것인가"에 의문점을 던지며, "개헌은 대한민국의 최소한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는 사단법인 국가정체성회복 국민협의회 주최로 이뤄졌다. 엄신형 목사(전 한기총 대표회장, 전 7대종단 대표회장)가 총재로, 김춘규 장로(사랑의손잡기운동본부 이사장) 장로가 상임부총재 등으로 개신교 측 인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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