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7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정우는 과거 작품 촬영 차 진행했던 삭발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를 나타냈다.
하정우는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처음 인연을 맺고 교제를 이어왔다. 올해 2월 연인 사이임을 외부에 공식적으로 인정한 뒤 8개월 만에 예식 일정을 발표했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아가씨', '1987' 등에 출연했다. 1989년생인 배우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