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동료 배우 공유와 함께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가 7일 공개한 다음 주 예고 영상에는 배우 송혜교와 배우 공유가 동반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유재석이 공유에게 성격이 급한 편인지 묻자 공유는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답했다. 이에 송혜교는 “그렇게 느긋하지도 않은 것 같다”고 말을 얹었다. 공유가 “내가 급하냐”고 되묻자 유재석은 “둘이 케미가 좋다”고 평가했다.
[사진=뉴시스]
이어진 데뷔 시기 관련 질문에 송혜교는 “내가 선배”라고 밝혔고, 양세찬은 공유에게 다리를 풀어야 한다고 반응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은 송혜교가 “교복 선발대회로 시작했다”고 설명하자,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나 작다고 그러는 거다. 현장에서도 매일 긁는다”고 덧붙였다.
송혜교와 공유는 다음 달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