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병원 입원 치료 중 '큰 액땜, 잘 살아있어 감사'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맹승지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상태라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맹승지는 병실 침대에 누워 있는 영상을 올리며 “내 몸이 진짜 핼러윈. 아직 아픈데 힘주시면 힘날 것 같다”고 적었다. 영상 속 맹승지는 목에 거즈를 부착하고 손등에 주삿바늘을 꽂은 상태였다.

[사진=뉴시스]

이어진 누리꾼들의 질문에 맹승지는 “올해 너무 큰 액땜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회복하고 일상으로 얼른 돌아가 보겠다”고 답했다. 앞서 교제 사실을 공개한 의사 연인도 댓글을 남겨 그를 격려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방송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