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집회 1일 서울 곳곳서 종교·시민단체 개최

도심 집회가 1일 서울 시내 주요 장소에서 종교 및 노동·시민단체 주도로 잇따라 열린다.

사랑제일교회는 1일 오전 11시 태평로 1가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진행한다. 교보빌딩 정문 앞 인도에서는 오후 3시 前경기도의사협회장이 자유민주주의 회복 부흥을 목적으로 모인다. 은평구 진관동 은평제일교회 비젼센터 앞 인도에서는 오전 10시 서울의소리가 은평제일교회 내란 선동 규탄 모임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노동·시민단체의 움직임도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다. 보건의료노조는 오전 8시 효자로 사랑채 동측에서 대한적십자 회장 인준 거부를 촉구한다. 전국언론노조 국제신문지부는 오전 9시 개포동 능인선원 앞에서 파탄경영 책임 및 성실대회를 요구한다.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시민들은 오후 2시 효자동 등 경복궁 영추문에서 출발해 탑골공원까지 행진하며 현 정부 규탄에 나선다. 이어 오후 5시 30분에는 국민연대가 수유동 우리은행 수유동 금융센터 앞 인도에서 낙하산 공천 규탄 집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