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 아들 권룩희 '키 183㎝ 더 크고 있다'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권룩희(17) 군이 18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자신의 신장이 183㎝이며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손태영은 이날 개인 유튜브 채널에 아들의 학교 미식축구대회를 참관한 뒤 함께 귀가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권 군은 직접 차량을 운전해 제작진과 함께 장을 보러 이동했다.

이동 중 신장을 묻는 제작진 질문에 권 군은 “183㎝”라며 “더 크고 있다. 186㎝까지 컸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 권상우의 키가 182~183㎝라면서 “이제 제가 조금 더 큰 것 같다. 근데 아빠는 맨날 '아직 똑같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권 군은 진학에 관한 생각도 전했다. 가장 큰 고민으로 대학을 꼽은 그는 “미국은 하나만 잘한다고 대학 못 붙는다. 축구를 잘 해도 공부가 안 되면 대학 진학을 못 한다”고 말했다. 수학 만점을 받지 않았느냐는 물음에는 “그건 그렇긴 하다”고 답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혼인해 2009년 권 군을 얻었으며, 2015년에는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