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 깨끗한 서울 지킴이 2600명에 '세 번째 감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상미당홀딩스가 서울의 깨끗한 거리를 지키는 환경공무관 2600명의 묵묵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삼립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 이 나눔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세 번째 지원으로, 기업의 꾸준한 사회적 책임이 우리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보여준다.

상미당홀딩스는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환경공무관 격려 물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시 소속 환경공무관 2600명에게 1인당 10개씩 총 2만6000개의 '촉촉 치즈케익'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땀 흘리는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상미당홀딩스의 세 번째 환경공무관 대상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환경공무관들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계열사 상품권을 지원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혹한기 속에서 따뜻한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뉴시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전달식에서 「묵묵하게 땀을 흘리며 서울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 번째 만남을 통해 이분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상미당홀딩스의 이 같은 꾸준한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이들의 노고를 재조명하고 사회적 연대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건강한 트렌드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이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이 누군가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독자들에게 일상의 소중함과 주변에 대한 감사함을 일깨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