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도박, 마약에 빠져 철저한 실패자로 전락했던 대구 재벌집 막내아들.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그가 온 동네를 뛰어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신간 『숨겨진 자: 더 히든』은 구독자 4만 2천 명의 유튜브 채널 <더 히든> 운영자인 저자가 진흙탕 속에서 자신을 건져내신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뜨겁게 고백하는 생생한 간증서다.
폭풍우 한가운데서 만난 진짜 예배
저자는 남부러울 것 없는 배경을 가졌음에도 방탕한 삶의 늪에 깊이 빠져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온전히 쓰시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시는 1년 반 동안의 혹독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허락하셨다.
절박함 끝에 찾은 은혜: 가족을 안고 벼랑 끝에 선 듯한 절망과 뜨거운 고통을 맛본 후에야 비로소 하늘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미세한 음성을 듣다: 고난 앞에서 가난해진 마음은 결국 진짜 예배다운 예배를 회복하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던 옛 습관을 완전히 끊어내는 영적 각성의 통로가 되었다.
죽음의 문턱에서 전파 선교사로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나는 이미 죽었어야 하는 사람이다."
저자의 이 처절한 고백은 단순히 과거를 후회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현재 그는 한 법인의 대표이자 네 아이의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은 진짜 살아 계십니다!"라고 외치는 전파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이 특별할 것 없다고 생각했던 한 인간이,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섭리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고 있다.
절망 속에 숨겨진 자들을 향한 부르심
인간의 나약함과 깊은 수렁 속에서도 끝내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추적을 엿볼 수 있다. 삶의 바닥에서 길을 잃은 사람, 혹독한 고난의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침묵에 절망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용기와 부흥의 불씨를 지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