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 주도로 열리는 찬양·기도 모임 '18.20.la' ©미주 기독일보
교회 주차장에 들어서자, 학생들이 둥글게 모여 기도로 모임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공을 주고 받던 학생들이, 한 학생 리더의 부름에 둥글게 원을 만들고 모임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모임을 위해 기도를 마친 후, EM 채플실로 자리를 옮겨 기도와 찬양을 이어갔다.
매달 한 번, 고등학생들의 주도로 열리는 찬양·기도 모임 '18.20.la'이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말씀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를 테마로 한 이 모임 '18.20.la'는 Joy Park, Elliot Bae, Caleb Kim, Emma Lee 등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기 위해 시작된 모임이다.
이 모임에서는 찬양도, 기도도, 메시지도 모두 고등학생들이 주도한다.
모임은 새생명오아시스교회(New Life Oasis Church) EM 채플에서 열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기 원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찬양·기도 모임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 후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