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는 크리스천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조한과 Zero(제로)를 비롯해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 빅마마 멤버이자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인 박민혜,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 울랄라세션 메인보컬 김명훈,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진이 등이 함께했다.
시편 25편은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를 바라보는 다윗의 기도를 담고 있다. 다윗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달라고 구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의지하고, ‘주의 길을 내게 보이시고 가르쳐 달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앨범 타이틀곡 ‘One Wish’는 이러한 다윗의 기도를 바탕으로, 각자 이루고 싶은 소망과 꿈이 있지만 그보다 주님이 보여주시는 길을 따라 끝까지 그 뜻 안에 머무는 것이 단 하나의 소원이라는 고백을 담았다.
‘시편 25편 One Wish’는 김조한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조은희가 작사하고 김진훈이 편곡했다.
김조한은 “음악이라는 은사를 받았기에 주님을 위한 찬양곡을 준비하고 싶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제 최선을 다한 헌물로 드리고 싶었고, 우리 주님이 ‘잘하였도다’라고 말씀하실 만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참여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에 대해 “각 가수에게 문이 열리고 그들의 재능과 아름다운 목소리를 보여주도록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를 만난 듯한 특별한 순간이었고, 프로듀싱의 모든 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한 이 곡을 듣는 이들을 향해 “이 노래가 아직 찾고 있는 모든 분과 삶의 전투를 치르고 있는 분들에게 닿기를 바란다”며 “주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답을 기다리도록 배우게 되었다. 답을 찾는 모든 분께 기도 안에서 그분이 길을 보여주실 것”이라고 권면했다.
‘시편 25편 One Wish’의 뮤직비디오는 ‘들어볼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앨범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구약성경 시편 150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이를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노래로 만들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현재까지 각 시편을 바탕으로 새로운 찬양을 제작하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