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는 한국교회 만들자”

한장총, 8.15 광복절 제81주년 기념예배 드려

한장총 8.15 광복절 제81주년 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한장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는 12일 남양주 늘푸른진건교회(담임 이석우 목사)에서 ‘8.15 광복절 제81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광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우상용 목사의 기도, 공동회장 정복희 목사의 성경봉독, 늘푸른진건교회 찬양단의 특송, 대표회장 이선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 목사는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일제강점기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의 나라사랑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한장총
이어 에스겔서에 기록된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언급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 땅에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회복,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하여 장인호 목사(대신 총무) △한반도의 평화와 복음적 통일을 위하여 김명준 목사(호헌 총무) △한국교회의 영적회복과 연합,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강세창 목사(합동동신 총무) △다음세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김영숙 목사(한장총여성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가 각각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한장총
이어 공동회장 엄바울 목사(기독 총회장)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장소를 제공한 이석우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장로교단의 총회장님과 총무님들께서 8.15 기념예배를 위해 먼곳까지 함께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왕숙신도시 중심이 되는 교회로서 더욱 한국교회를 섬기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쳤으며, 공동회장 김동기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