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부설 한국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가 2026년도 제7기 한국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1학기(가을학기)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 이후 형성된 다양한 기독교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현장에서 문화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전문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기독교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일에 관심 있는 일반교인과 신학생, 목회자 등이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총 11주 과정으로 13강이 운영된다. 강의는 서울시 종로구 종교교회 7층 하디홀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25만 원이며, 현장 강의 비용은 별도다. 접수는 7월 20일부터 9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특전으로는 현장 강의를 포함한 1·2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한 수강생에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발행하는 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2급 자격증이 수여된다. 또한 기독교문화유산해설사 단체인 기독교문화유산연구회 회원으로 가입해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신청은 전화(02-2226-0850) 또는 모집 포스터 우측 하단의 QR코드를 통한 구글폼으로 가능하다. 신청 후 수강료를 입금해 확인이 완료되면 최종 등록된다. 수강료 입금 계좌는 국민은행 069137-04-024191(예금주: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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