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미,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전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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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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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미

AI 기술의 고도화와 디지털 문화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대표 주경훈 목사, 이하 꿈미)와 CTS기독교TV는 신간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 및 전국투어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다음세대의 사고방식과 소통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맞춘 목회·교육 전략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진행된 학술·목회 컨퍼런스의 흐름을 이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차세대 사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7월 28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8월 18일 대전(동대전성결교회)을 시작으로 20일 여수(여천제일교회), 25일 원주(충정교회), 27일 포항(충진교회), 29일 광주(성지교회), 9월 3일 제주(성안교회), 12일 대구(성덕교회), 19일 춘천(춘천중앙감리교회), 22일 익산지역(청복교회)까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전국을 누비는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이후 장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더딘 교회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주경훈 꿈미 대표는 “이번에 출간된 도서와 세미나가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지표이자, 위축된 한국교회 교육 생태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꿈미와 CTS는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과 성경적 가치관을 결합한 다음세대 목회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차세대 교육을 위한 사역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교육 플랫폼 무료 이용권과 세대통합 교육 자료 키트 등 현장 사역을 돕는 물품이 제공된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사전 신청은 꿈이있는미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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