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청어람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특강 운영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지역 5개 대학 협력
한세대 2026 청어람 프로그램 포스터.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지역 대학들이 협력해 운영하는 ‘2026 청어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청년 커리어 도약의 바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청어람 프로그램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는 물론 최근 채용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까지 실질적인 취업 준비 내용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한세대학교를 비롯해 안양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연성대학교, 성결대학교 등 5개 대학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학들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특강을 분담해 진행하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어람 프로그램은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각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연계를 통해 취업 알선과 진로 상담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7월 과정으로 ▲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 방향 찾기(7월 1일)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탐험을 통한 성향 지도 제작(7월 8일) ▲퍼스널컬러 자가진단 기반 이미지 메이킹(7월 15일) ▲ChatGPT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전략(7월 22일)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진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어람 프로그램은 대학과 고용센터가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커리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취업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청어람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한세대학교를 비롯한 참여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경기도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고용24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구직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메뉴 내 ‘안양고용센터’를 검색한 뒤 희망 회차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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