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도심 숲속에 자리한 은정감리교회가 자연과 음악, 그리고 신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은정감리교회(담임 최상일 목사)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교회 숲속 마당에서 ‘2026 숲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 관악구 관악도시농업공원 위편에 위치한 교회 야외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숲속의 음악회는 지역 주민과 성도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과 찬양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기획됐다. 다양한 장르의 연주와 찬양 공연, 메시지 순서가 마련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회는 최상일 목사의 메시지로 문을 연다. 이어 색소포니스트 박헌상 대표가 무대에 올라 연주를 선보이며,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주영광 교수도 베이스 연주로 함께한다. 또한 해금은성 사모와 바이올리니스트 윤현덕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출연진과 함께하는 찬양과 문화의 무대
이번 숲속의 음악회에는 전문 연주자뿐 아니라 교회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팀들도 함께 참여한다.
더워십하우스 버스킹팀이 무대에 올라 찬양과 음악을 선보이며, 예광감리교회 플롯 2중주도 공연을 펼친다. 플롯 2중주는 최상윤 목사와 양희철 단장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동교회 아얄싱어즈와 은정감리교회 예나힘청년워십도 출연해 찬양 무대를 이어간다. 각 팀은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숲속의 음악회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됐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더워십하우스 버스킹팀으로 활동하는 김승현·이하늘 부부의 간증과 메시지도 진행된다.
자연과 음악, 신앙이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축제
은정감리교회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숲속의 음악회 역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음악과 찬양, 메시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복음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숲속의 음악회가 자연 속에서 음악을 통해 쉼과 위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정감리교회가 마련하는 ‘2026 숲속의 음악회’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서울 관악구 관악도시농업공원 인근 교회 숲속 마당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