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교직원·내외국인 학생 40여 명과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한세로·고산로 일대서 쓰레기 수거… ESG 탄소중립 실천 취지
한세대학교 교직원과 내외국인 학생 등 40여 명이 최근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마친 후 파란색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채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현수막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지난달 29일 한세로 및 고산로 일대에서 교수·직원, 내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ESG 사회공헌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Walking'의 합성어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연 생분해 소재 쓰레기봉투와 장갑·집게를 이용해 길거리 쓰레기, 플라스틱, 캔,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활동에는 백인자 총장, 최진탁·임은영 부총장,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한국인 학생, XU YEGUANG 등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한세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한세대학교 인근 대로변 보도를 따라 걸으며 집게와 봉투를 들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 교육이념인 '의·진리·사랑'에 기반해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한세사회봉사단(학생 중심), 한세교직원봉사단(교직원 중심), 한세글로벌봉사단(해외봉사·유학생 참여) 등 다양한 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연계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한우리 사회봉사센터장은 "2025년부터 플로깅 봉사활동을 통해 교직원과 한국인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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