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제4회 여름 모닥불수련회 개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서로 사랑하자” 주제로 고신대서 진행
SFC 제4회 여름 모닥불수련회 포스터. ©SFC

학생신앙운동(SFC·대표 공경민 목사)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고신대학교에서 제4회 SFC 여름 모닥불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서로 사랑하자’(요일 4:7)이며, 정현태 목사(일상으로교회 담임)가 주강사로 나선다.

또 공경민 목사(전국SFC 대표간사)가 오프닝 세리머니를 맡고, 최한림 목사(대학·청년사역부 총무)가 오전 경건회를 인도한다. 이와 함께 정태형 목사(여린교회 담임)와 서우석 목사(사랑이꽃피는교회)가 교사 세미나 강사로 참여하며, 서 목사는 오전 경건회도 인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교사와 교역자를 포함해 1인당 12만 원이다. 선입회는 오는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370명을 모집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 희망자는 팜플렛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카카오톡에서 ‘제4회 SFC 모닥불 수련회’를 검색해 채널에 접속한 뒤 신청서(구글폼)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선착순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무입회 원서가 발송된다.

사무입회를 완료한 교회 및 개인에게는 재정입회 안내가 제공되며, 참가자는 1인당 6만 원의 선입회비를 6월 16일까지 지정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나머지 6만 원은 수련회 첫날 납부하면 된다.

인원 변경은 선입회비 납부 전까지만 가능하며, 재정입회 완료 이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 또한 선입회 완료 후 참석하지 못할 경우 준비비 4만 원을 제외한 2만 원이 환불된다.

SFC 제4회 여름 모닥불수련회 템플릿. ‘서로 사랑하자’(요일 4:7)를 주제로 개최하는 제4회 여름 모닥불수련회에서는 정현태 목사가 주강사로 나선다. ©SFC

주최 측은 이번 수련회 취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었지만,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이웃, 그리고 피조세계와의 관계가 깨어졌다”며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그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됐으며, 이제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며 “교회는 사랑의 결정체”라고 밝혔다.

또 “요한일서가 기록될 당시 교회 안에는 말로만 사랑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같은 교회에 속한 형제가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실제로 도움을 주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성도들은 이제 서로를 사랑해야 하며, 이웃과 형제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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