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은 어디서 오는가”… 신준철, 첫 싱글 ‘LONE M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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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김진영 기자
jykim@cdaily.co.kr
하나님의 사랑 향한 고민 담은 POP·R&B 스타일 CCM
신준철 싱글 ‘LONE ME’ ©인피니스

싱어송라이터 신준철(Jasong)이 첫 번째 싱글 ‘LONE ME’를 발매했다.

신준철은 이번 곡의 장르를 POP과 R&B 스타일의 CCM으로 소개하며, 사랑의 본질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냈다고 밝혔다.

그는 “‘LONE ME’를 통해 진짜 사랑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고민했다”며 “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끝내 느끼고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신준철이 청소년 시절 작업했던 곡을 음악 전공자로 성장한 이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준철은 “하나님 안에서 음악을 하며 현재의 음악성과 환경 속에서 곡에 메시지를 담아내는 과정이 설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던 음정과 메시지들을 세상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앨범 프로듀싱은 김성수 교수(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가 맡았다. 김 교수는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라고 말했던 에리히 프롬처럼, 20대 청년 아티스트가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품어왔던 감정을 아름답게 노래에 담아냈다”며 “‘진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마음이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인 사운드로 표현됐다”고 소개했다.

‘LONE ME’는 신준철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또한 이번 싱글은 기타리스트이자 작곡자인 김성수 교수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COB_ Episode 1’의 네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COB_ Episode 1’은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수성과 내면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프로젝트로, 총 네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각자의 음악 스타일로 오리지널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