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오는 6월 13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콩쿠르는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우수 입상자는 전문 피아니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심사위원단의 평가서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연주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고동환 글로벌미래교육원장은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의 연주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유럽식 음악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기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전공 실기 레슨과 함께 이론·앙상블·무대 경험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피아노·관현악·성악·실용음악·교회음악(CCM) 등 다양한 전공 과정을 개설해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