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재단·카카오뱅크, 청소년 AI 윤리교육 ‘아이그로우’ 본격화

21대 1 경쟁률… 학교 현장서 AI 판단력 교육 관심 확산
카카오뱅크와 BTF푸른나무재단은 함께 만드는 청소년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그로우(AI·GROW)'를 본격 실시한다.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와 푸른나무재단이 청소년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그로우’를 본격 운영한다.

참여학교 모집에는 130학급 정원에 2745학급이 지원하며 21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43개 초등학교 4500여 명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AI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활용 넘어 윤리적 판단 교육 강조

아이그로우는 AI 활용 교육을 넘어 청소년의 주체적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존중, 책임, 정직 등 6대 AI 윤리 가치를 배우며 기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설계됐다.

교육계에서는 디지털 교육을 넘어 미래 시민교육 모델로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간 협력 기반 AI 윤리교육 확장

카카오뱅크와 푸른나무재단은 AI 시대 청소년 판단력 교육 필요성에 맞춰 지원과 교육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30년 청소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윤리교육 분야로 전문성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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