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자원봉사자 위한 ‘힐링캠프’ 개최… “자연 속에서 잠시 쉼표”

5월 29~30일 남양주 팔당 ‘틔움티움 캠핑장’서 진행...DIY 공예·불멍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착순 70명 모집
각당복지재단은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 ‘틔움티움 캠핑장’에서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각당복지재단

각당복지재단이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남양주시 팔당 ‘틔움티움 캠핑장’에서 자원봉사자와 회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초록 세상에서, 잠시 쉼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캠프는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봉사자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첫날인 29일에는 ▲텐트 설치 및 조별 모임 ▲‘내 인생 DIY’ 폴 크래프트 작품 만들기 ▲노을 아래 숲속 밥상(저녁 식사) ▲별빛과 불멍이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등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인 30일에는 ▲아침 산책 및 식사 ▲작품 이야기 공유 ▲경품 추첨 및 폐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각당복지재단 회원 7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딧불이클럽’의 후원을 통해 참가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어 봉사자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연둣빛으로 물드는 싱그러운 계절을 맞아, 귀한 마음을 지닌 분들과 함께 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며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안에서 진정한 쉼을 누리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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