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 목사. ©기독교문화선교회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법인 총회를 열고 김숙희 목사를 이사장으로 연임 추대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14일 열린 총회를 통해 김 목사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숙희 목사는 광주 반석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목회 사역과 함께 다양한 기독교 기관 및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크리스천 기업인으로 뉴바이오㈜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홍지중·고등학교 이사장과 광주 기독타임즈 이사장으로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광주와 세종 지역 반석교회 사역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임 결정은 기독문화선교회의 문화선교 사역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향후 사역의 연속성과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문화선교 사역 지속… 기독문화선교회 역할 확대 기대
기독문화선교회는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문화선교 단체다. 이후 문화 콘텐츠를 통한 선교 활동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당 단체는 2014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등록됐으며, 특허청에 ‘신바람’ 관련 상표 등록도 마친 상태다. 문화선교 사역을 통해 기독교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접목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문화 영역을 활용한 선교 활동을 통해 신앙적 가치 확산과 기독교 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김숙희 목사 이사장 연임을 통해 기존 사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선교 활동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