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와 한국드림문화재단이 지역사회 기반 상담 및 교정 서비스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정상담학회 제공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 성결대)가 지난 11일 (재)한국드림문화재단과 상담 및 교정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 상담 및 교정 서비스의 협력을 확대하고, 통합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담 전문 인력의 교육과 훈련,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및 교정상담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학술연구와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학술활동을 추진하고, 현장 실습 기회 확대와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정상담학회는 교정 및 상담 분야에서 축적된 학문적·실천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지원을 맡아 호남권 지역사회 중심의 상담 서비스 질 향상과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정상담학회는 교정상담의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학문과 실천이 연계된 협력 모델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