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를 방문한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 임원 및 학회원들이 교정 현장 참관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정상담학회 제공
(사)한국상담학회 교정상담학회(회장 전요섭·성결대)가 10일 오전 군산교도소를 방문해 교정 현장을 참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참관은 학회 임원과 학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정시설 내 심리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교정상담 분야에 대한 실천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산교도소 심리치료과를 비롯해 수용동과 직업재활시설 등을 둘러보며 수형자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교정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상담·치료 개입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이 재범 방지와 사회 적응에 미치는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정상담학회는 이번 현장 참관을 통해 교정시설의 실제 운영 사례와 상담 적용 현황을 공유하고, 교정상담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 및 교육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정상담학회는 향후 교정시설과 보호관찰, 지역사회 교정 등 다양한 영역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교정상담의 학문적 발전과 실천적 기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한국상담학회교정상담학회 #군산교도소 #참관 #전요섭교수 #성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