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목장기도회, 오는 5월 11일 용인제일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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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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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63회 목장기도회 준비위원회가 개최 장소를 방문하던 모습.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가 전국 목회자와 장로들을 대상으로 한 기도회 준비에 들어갔다.

총회는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위원장 김용대 목사를 비롯해 서기 안창현, 회계 남석필, 총무 유병희, 부서기 이도형, 부회계 안수연 등으로 조직됐으며, 권희찬·김경환·박기준·박순석·서경철·신덕수·이해중·임병선·윤정희·정종식·정판술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기도회는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사도행전 2장 42절)를 주제로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13일 낮 12시 30분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용인제일교회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석 대상은 전국 목사와 장로이며, 부부 동반 참석도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비는 2만원이다. 신청자는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뒤, 반드시 신청자 이름으로 접수비를 입금해야 한다. 입금 확인이 완료되면 사전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총회 관계자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인원에 맞춰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접수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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