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성결대에 장학기금 1천만 원 전달

미래 사역자 양성 위한 협력 강화… 선교사 신앙 되새기는 현장 탐방도 진행
성결대학교 전경 사진.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지난 3일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교회에서 미래 사역자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장학기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차세대 사역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원 전경 사진. ©성결대 제공

이날 일정에서는 단순한 기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국 기독교 역사 현장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과 기록관을 방문해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신앙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묘역을 둘러보고 선교사들의 유품과 기록을 살펴보며 기독교 정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 수령과 현장 탐방을 통해 선교사들의 헌신과 신앙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외국인 유학생과 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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