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롯데백화점, ‘리조이스 10주년 마음돌봄 포럼’ 개최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 달성 기념… 심리·정서 지원 성과 공유 마음건강 가치 확산 위한 ESG 협력 사례 주목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 10주년 기념 마음돌봄 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ESG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 10주년을 기념하는 마음돌봄 포럼을 개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이번 포럼이 지난 10년간 진행된 리조이스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심리·정서 지원 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보이스, 바이 리조이스(Voice, by RE:JOICE)’ 포럼은 누적 사회공헌기금 1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진행되며, 마음돌봄과 심리 상담에 관심 있는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2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다. 이번 리조이스 포럼은 심리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마음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리조이스 10주년, 마음돌봄 사회공헌 성과 공유

행사에는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과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 부문장,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업1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진행된 리조이스 캠페인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리조이스 캠페인의 사회적 가치와 추진 과정, 성과를 정리한 임팩트 리포트도 함께 공개된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업과 NGO가 협력해 진행한 대표적인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마음돌봄 지원이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을 공유하고 심리적 회복의 중요성을 조명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돌봄 사회공헌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심리 상담과 정서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SG 기반 마음돌봄 캠페인 리조이스 의미 조명

리조이스 캠페인은 2017년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표로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후 지원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하며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한 ESG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해 왔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2년 대륙간백화점협회(IGDS)가 주관한 세계 최고 지속가능성 및 CSR 캠페인 어워즈에서 세계 10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리조이스 캠페인은 국제적으로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모델로 인정받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리조이스 캠페인이 추진해 온 마음돌봄 활동과 사회적 영향이 공유되며 심리적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마음돌봄 영역에서 기업과 비영리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방식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심리 건강 중요성 확산 위한 협력 지속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리조이스 캠페인이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한 기업이 특정 분야에서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사례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포럼이 사회 전반에 심리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회복의 기회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백화점은 앞으로도 마음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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