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AI 시대 창조과학 질문’ 온라인 강연 개최

AI 시대 신앙과 과학의 접점 재조명…창조과학 관점에서 인공지능 질문 탐구
한국창조과학회는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창조 코이노니아’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주최 측 제공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다시 조명하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창조과학회가 AI 시대를 주제로 한 온라인 강연을 마련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창조 코이노니아’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AI 시대, 창조과학이 다시 던져야 할 질문들’로,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창조과학이 직면한 새로운 과제와 방향성을 다루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I 시대 창조과학 질문…신앙과 과학의 새로운 접점 모색

강연은 한동대학교 전산전자공학부 김광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온 변화 속에서 창조과학이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그리고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어떻게 재해석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AI 시대 창조과학 질문이라는 주제 아래, 기술 발전이 인간 이해와 창조 신앙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과학적 접근과 신앙적 해석이 만나는 지점에서 인공지능이 제기하는 철학적·윤리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온라인 창조 코이노니아…참여 방식과 일정 안내

‘창조 코이노니아’는 한국창조과학회가 운영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회원 간 교류와 학문적 나눔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온라인 강연은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학회 회원과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은 4월 2일까지다.

행사 일정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AI 시대 창조과학 질문을 중심으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조과학과 AI 시대…새로운 시각 제시 기대

한국창조과학회 측은 이번 강연이 첨단 기술 시대 속에서 신앙과 과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회 관계자는 “AI 시대 창조과학 질문을 통해 신앙적 관점에서 과학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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