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기독교연합회(회장 이정재)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지원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돌봄과 나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차혜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 지역 교회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돌보고,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공적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 아동과 가정을 향한 관심을 확장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및 위기가정 지원 ▲다음세대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 ▲교회와 연계한 국내외 아동 후원 참여 확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는 지역 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아동권리 기반 전문기관으로서 현장 사업 경험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재 의정부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을 돌보는 일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정부 지역 교회들이 다음세대를 세우고 이웃을 섬기는 사역에 더욱 적극적으로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의정부기독교연합회와 지역 교회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굿네이버스도 교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기독교연합회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교회가 지역사회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