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AI·SW대학 고병수·성낙준 교수 신규 임용…오리엔테이션 통해 대학 주요 업무 안내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기념 사진.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13일 오후 경기캠퍼스 장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학기 신규 임용된 교원은 AI·SW대학(AI·SW학) 소속 고병수 교수와 성낙준 교수로, 두 교수는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컴퓨터,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채용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신임 교원들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한신대학교 주요 9개 부서의 핵심 업무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 신임교원 발령장 수여식은 강민구 교무혁신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철 교목실장의 개회 기도와 참석자 소개가 이어졌다.

이후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의 격려사와 발령장 수여가 진행됐다. 오 이사장은 “어려운 관문을 뚫고 한신대학교 교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IT 분야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많이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으로서 두 분 교수님이 학교에서 꿈과 포부를 잘 펼칠 수 있도록 가정과 앞날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영 총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1908년 설립된 명동학교를 뿌리로 윤동주, 문익환, 나운규 등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한 깊은 역사와 정신적 토양을 갖춘 곳”이라며 “신임 교수들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은퇴할 때까지 학교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병수 교수는 “산업 분야에서 15년, 공공 분야에서 5년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가까이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낙준 교수는 “취업, 창업, 진학 등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잘 전수하겠다”며 “많은 제자를 양성해 한신대학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교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참석자 전원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폐회사를 통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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