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사학법대책위, ‘잘파 세대 위한 기독교학교 신앙교육 모범사례’ 공모

교단/단체
교단
노형구 기자
hgroh@cdaily.co.kr
최근 통합 사학법재개위 행사 단체사진 모습. ©노형구 기자

기독교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신앙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고 다음세대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모가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운성)는 ‘2026 잘파(Zalpha) 세대를 위한 기독교학교 신앙교육 모범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립학교법 개정 이후 기독교 사학의 건학 이념과 신앙교육의 자율성이 위협받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마련됐다. 위원회는 교육 현장에서 신앙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기독교학교의 정체성을 지키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공모 분야는 잘파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신앙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채플 및 절기예배, 신앙수련회 등 예배 프로그램 특성화 사례 △기독교 세계관 통합 수업과 종교 수업 등 교과 교육 사례 △종교부장 훈련 프로그램이나 기독교 동아리 운영 등 학생 훈련 사례 △학부모 교육 및 학부모 기도회 사례 △기독교학교와 지역 교회 협력 교육 사례 △교사 연수와 경건회, 기도회 등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타 연구 제안 및 기독교학교와 교회 연계 방안 등이다.

응모 대상은 기독교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장, 교사, 교목 등 교직원이다. 제출 원고는 A4 용지 5~10쪽 분량이며 접수 마감은 5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6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예장통합